자유한국당 '집권세력의 미투 캠페인 인식에 대한 두 얼굴'
기사등록
2018/02/26 11:43:59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을 비롯한 여성당원 및 여성의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미투 운동에 따른 문재인 대통령 조력자들의 사회적 일탈행위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2018.02.26.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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