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만인의 방' 철거 논란
기사등록
2018/02/20 16:34:28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고은 시인 기념관 만인의 방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고은 시인은 미투운동으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며 ‘만인의 방’ 등 전국의 고은 시인과 관련한 시설물에 대한 철거 논란을 빚고 있다. 2018.02.20.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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