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 참지 못하고
기사등록
2018/02/14 19:16:21
【강릉=뉴시스】추상철 기자 =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예선 3차전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끝나고 고혜인선수와 임진경선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2.14.
sccho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여성 5명과 불륜' 오체불만족 저자, 결국 의원직 낙선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우웩" 겨드랑이 반죽 주먹밥…10배 비싸도 불티
"엄마 보고 싶어"…최민환, 아들 생일 소원에 뭉클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