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떨어진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기사등록
2018/01/23 05:29:30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18일 앞둔 지난 22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관중석에 눈이 내려 쌓이게 되면서 관중석 본래의 오렌지 색깔이 눈에 뒤덮여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고, 메인 무대에는 공연이 어려워질 정도로 순식간에 눈이 쌓이고 있다. 2018.01.23.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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