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롯데월드몰이 오는 2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고백(Go Back)여행’에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문화 박물관’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백(Go Back)여행'은 2월 정식 오픈을 앞둔 ‘대중음악박물관’이 옛 음악을 통해 고객의 추억을 소환하는 이색적인 팝업 이벤트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18.01.18. (사진=롯데자산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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