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코치 축하받는 김선빈
기사등록
2017/12/13 18:18:4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 KIA 김선빈이 김민호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7.12.13.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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