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간디 총리' 후보

기사등록 2017/12/11 22:52:52

【바야드=AP/뉴시스】 11월25일 인도 제일야당 국민회의의 라울 간디 부총재가 구자라트주 지방선거 유세 중 전통 터번을 두르고 청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라울은 11일 어머니 소냐의 뒤를 이어 당 총재로 선출됐다. 구자라트주는 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고향으로 수석장관을 오래 지낸 곳이다. 2017.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