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떠오른 제주
기사등록
2017/12/03 21:46:08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3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에서 바라 본 하늘에 올해 가장 큰 크기인 슈퍼문이 서서히 떠올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달은 다음날인 4일 0시47분께 크기가 절정에 달한다.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말한다. 2017.12.03.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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