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검찰 수사 받게 된 한국계 미국 검사

기사등록 2017/11/19 02:23:53

 【뉴욕=AP/뉴시스】 터키 검찰이 18일(현지시간) 프리트 바라라 전 뉴욕남부 연방지검장과 준 H. 김(한국명:  김준현) 연방지검장 직무대행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 김 검사장 직무대행(왼쪽)이 지난 1일 뉴욕에서 맨해튼 트럭 테러범 사이풀로 사이포프의 기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