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만 떠나는 미수습자 가족

기사등록 2017/11/18 11:26:24

【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5명(단원고 남현철·박영인 학생과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의 합동 추모식이 18일 오후 목포신항만에서 열렸다. 미수습자 가족들이 탄 차량이 거치된 세월호 앞을 지나고 있다.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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