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에 사과 요구하는 고 이길연 집배원 유가족

기사등록 2017/09/25 11:35:26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광주우체국 故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에 대한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유가족 대표 이동하(왼쪽 여섯번째) 씨가 경과보고 및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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