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의 금빛 발차기
기사등록
2017/09/25 09:01:38
【서울=뉴시스】 24일(현지시각)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2차전 남자 -68kg 결승전에서 이대훈이 대만의 유 젠 후앙을 공격하고 있다. 2017.09.25.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이 떡하니
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신병 앓아"
'AOA' 초아 "아이돌 끝나니 설 자리 없어" 토로
'전신 타투' 나나…희미한 흔적만 남았네
유재환 음원 사기…팝페라테너 임형주도 당했다
성인방송 뛰어든 미녀 변호사…"월급 4배 벌어"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세상에 이런 일이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