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등 공중방사선 탐지 결과 “안전”

기사등록 2017/08/21 10:44:40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7일 고리원전 일대 및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인 기장군을 비롯해 해운대구와 금정구에 대한 공중방사선 탐지 결과 최대 160 nSv/h(나노시버트/시간)로 정상 준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2017.08.21.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