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 학이 날던 고을 울산' 특별전 관람객 1만명 넘어
기사등록
2017/08/09 10:10:20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지난 5월 30일부터 시작한 '학성(鶴城), 학(鶴)이 날던 고을 울산' 특별전 관람객이 8일 기준 1만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1만번째 관람객인 김한주씨가 박물관 특별전 전시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8.09. (사진=울산대곡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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