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열중하는 김연견
기사등록
2017/08/04 18:09:05
【진천=뉴시스】김선웅 기자 = 한국 여자배구팀이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닷새 앞둔 4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17.08.04.
mangust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임신 8개월 맞아? 김윤지, 레깅스 입고 D라인 뽐내
'23㎏ 감량' 이장우, 살빼니 사촌형 환희가 보이네
신화 이민우 "20년 절친에 26억 전재산 사기당해"
김승수, 양정아에 "보고싶어 전화했다"…청혼급 제안
현아 "김밥 한 알 식단에 한 달에 12번 쓰러져"
선우용여 "남편 3년 간병 후 남은 고혈압·뇌경색"
진서연 "병원 다니며 우울증 치료 받았다"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걸그룹 데뷔 불발
세상에 이런 일이
뉴욕 한복판에 칠면조?…맨해튼 거리 활보(영상)
"산지 5년도 안돼"…절벽에 매달린 집 철거(영상)
어제 먹은 술 안 깼는데 출근길 운전, 잡고보니 경찰관
강제로 끌어내려 셀카…고아 된 새끼곰 근황은(영상)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