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인 배구 장윤희-박정아

기사등록 2017/08/04 18:09:15

【진천=뉴시스】김선웅 기자 = 한국 여자배구팀 장윤희(왼쪽) 트레이너와 박정아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닷새 앞둔 4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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