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로 배우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기사등록
2017/08/01 14:55:17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독립운동가 이야기展’을 찾은 어린이들이 애국선열들의 기념 우표를 관람하고 있다.
우표박물관은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는 31일 까지 우표를 통해 을사늑약을 기점으로 1945년 광복을 맞이하기까지의 독립운동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소개한다. 2017.08.01.
taehoonli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