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장갑 보는 문재인 대통령
기사등록
2017/06/07 13:49:59
최종수정 2017/06/08 14:03:51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일자리 추경 현장 방문으로 서울 용산소방서를 찾아 지난 3월11일 용산구 원효로 주택가 화재진압시 구조대원들이 착용했던 방화복과 방화장갑을 살펴보고 있다.
용산구 주택화재 진압 당시 최길수 화재진압대원이 갑자기 번진 불길을 몸으로 막아 요구조자를 대피시킨 후 탈출과정에서 추락해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2017.06.07.
amin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무안공항서 여객기 불시착…181명 중 62명 사망
이경규 "심근경색으로 '돌연사 문턱'까지"
문가비 "정우성에 결혼 요구한 적 없어"
'걸그룹 멤버와 결혼' 야구선수, 업소녀와 불륜
'뭐요' 임영웅, 침묵 20일만에 "전 노래하는 사람"
이경실, '혼전임신' 아들과 연락 끊었다
이장우, 순댓국집 사장 논란에 "나도 맛없더라"
장윤정♥도경완 연우·하영 남매, 동생 생겼다
세상에 이런 일이
"예비 시부모, 첫 만남서 '집' 요구…남친에 따지자 되레 역정"
"할복하겠다" 흉기로 경찰관 위협·폭행 1인 시위자 집유
'눈에는 눈, 이에는 이'…父 속인 사기꾼에 아들의 복수
하늘서 뚝 떨어졌다…미스터리 검은색 돌에 태국 '시끌'
"난징대학살 잊었나"…기모노 입은 中여성 논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