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름 유출로 피해 입은 미역
기사등록
2017/05/26 14:11:11
【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2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 북문 옆에서 진도군 동거·서거차도 주민 70여 명이 '세월호 인양 중 기름 유출로 인한 피해 보상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기름 유출로 자연산 미역 등을 쓸 수 없게 됐다'며 보상을 요구했다. 2017.05.26.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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