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와 첫 경기 앞둔 축구대표팀

기사등록 2017/05/19 19:25:33

【전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1차전 기니와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U-20월드컵훈련장에서 스트레칭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개막전 첫 경기를 시작으로 23일 같은 장소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예선 최종 3차전을 치른다.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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