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김종인(오른쪽) 무소속 대선 후보가 9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폐회식장(평창 올림픽 플라자)을 방문해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희범(왼쪽)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김 후보를 안내하고 있다.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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