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담장에 노란리본 매다는 문재인
기사등록
2017/04/06 15:52:13
최종수정 2017/04/06 16:58:59
【광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 인양된 세월호 현장을 둘러본 뒤 목포신항 담장에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2017.04.06.
pp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박나래-매니저 갈등, 도둑 사건이 결정적"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박나래 가정사 재조명
고준 "어릴 때 전신 화상 입어…괴물이라 불렸다"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교도소 갔을 것"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복귀 "사적 소회 못밝혀"
"김건희, 계엄선포 때 尹과 싸워…'다 망쳤다' 분노"
탁재훈, 재혼하나…"가까운 시일 내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건강하던 딸, 순식간에 중환자실…부모가 전하는 경고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아수라장…당나귀 때리고 대변 테러까지
"브레이크인줄 알았다"…5살 딸 태우고 수영장 돌진
"혼자보단 둘이지"…세계 최초 범고래·돌고래 협동 사냥 포착
오토바이 한 대에 6명이?…카메라 보며 손 흔들고 '씨익'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