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교촌치킨이 업계 최초로 치킨 전용 탄산음료 ‘교촌 허니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여의도에 위치한 교촌치킨 매장에서 모델이 새롭게 출시된 허니 스파클링을 선보이고 있다.
허니 스파클링은 벌꿀과 레몬 농축액이 들어가 달달한 벌꿀향과 레몬의 상큼함을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특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L-카르니틴과 필발 성분이 들어가 치킨과 잘 어울린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7.04.06. (사진=교촌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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