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필리핀)=뉴시스】임태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매리어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17' 지구촌 선결과제 해결을 위한 전략회의에서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 총재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 원드림원 코리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 GPF(Global Peace Foundation)의 주최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 2017은 '원코리아'를 위한 한반도 통일세션, 경제와 비즈니스 포럼, 교육과 기업가정신 포럼, 청년리더십과 봉사활동 글로벌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실천가들이 함께 모여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로써 올해로 7회 째를 맞고 있다. 2017.02.28.
taehoonl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