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학사모 쓴 모녀
기사등록
2017/02/10 16:33:02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10일 오전 울산 울주군 웅촌면 춘해보건대학에서 열린 47회 학위수여식에서 요가과 졸업생 남영희(52) 임혜진(22) 모녀가 나란히 학사모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2.10.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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