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19층 KEB하나은행 1Q Lab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7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4기'를 출범했다.
왼쪽부터 인포소닉 조훈택 대표, 로보케어 김성강 대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코노랩스 민윤정 대표, 사이렉스페이 임주섭 대표, BSMIT 변인선 대표, 마인즈랩 이민준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2.09.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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