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지지자가 강제로 떼어낸 '더러운 잠'
기사등록
2017/01/24 16:04:45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곧, 바이! 展’에 전시된 이구영 작가의 '더러운 잠'을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가 강제로 철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 걸린 이 그림은 박 대통령이 누드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묘사해 논란을 빚었다. 2017.01.24.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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