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마친 조윤선 장관
기사등록
2017/01/18 06:11:36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7.01.18.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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