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비서관의 빈자리
기사등록
2017/01/10 11:26:26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 불출석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증인석이 비어져 있다. 2017.01.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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