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들어서는 박한철 소장과 재판관
기사등록
2017/01/10 10:42:21
최종수정 2017/01/10 10:45:1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10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2017. 01. 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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