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한-우크라이나 경제협력포럼, 인사말하는 이욱 이사장

기사등록 2016/10/02 23:05:28 최종수정 2016/12/30 11:50:33

【서울=뉴시스】W-재단(이사장 이욱)은 10월 2일,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시 인터콘티넨탈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주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이양구 대사)과 공동 주최로 ‘우크라이나 친환경 경제발전’을 주제로 한-우크라이나 경제협력포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W-재단이 함께 친환경 경제발전에 협력하고 향후 나아갈 길을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코발리브 (Yuliya Kovaliv) 제 1경제부총리, 타라스 쿠토브이(Taras Kutovyi) 농업부 장관, 안드레이 사도브 (Andriy Sadovyy) 르비프 시장, 타루타 세르게이 (Taruta Serhiy) 국회의원, 세르게이 라린(Larin Serhiy) 국회의원, 제네디 세즈코브 (Gennadiy Chyzhykov) 상공회의소 회장, 유리 아트멘코 (Yuriy Artemenko)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150여명의 우크라이나 초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주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 이양구 대사, 외교부 이태호 경제외교조정관, 트루벤인베스트먼트 홍경근 회장, 포스코 A&C 이필훈 대표, 아이넷미디어그룹 박준희 회장,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 ㈜래딕스 조명의 대표, W-재단 이승환 위원장, W-재단 우크라이나 지부 신동훈 대표, 한양대학교 송기민 교수, 강형구 교수, 임태호 교수, ㈜W-HAT 도현명 대표 등 50여명이 인사들이 참석했다.

 포럼 연사로는 W-재단 이욱 이사장, 안드레이 사도브 (Andriy Sadovyy) 르비프 시장, W-재단 우크라이나 지부 신동훈 대표, 한양대학교 강형구 교수, 타루타 세르게이 (Taruta Serhiy) 국회의원,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 ㈜래딕스 조명희 대표 등이 나섰다. 2016.10.02. (사진=W-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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