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7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에서 열린 ‘20세기 소년, 21세기 아재의 장난감 창고’ 행사에 방송인 김형규(왼쪽)씨와 장난감 수집가 현태준씨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의 ‘서울을 모아줘’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잠자고 있는 사진, LP판, 장난감, 우표 등 소소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서울의 기억과 감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06.07.(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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