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멀티캠의 글로벌 리더 고프로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체험행사에서는 다둥이 자녀들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고프로 카메라와 체스티 마운트를 대여해주고, 촬영한 영상은 SD 메모리카드에 담아 증정한다. 또한 포토월 앞에 미니 축구대를 마련해 자녀들이 축구공을 차는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 제공한다. 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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