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민변 송기호-노주희 변호사
기사등록
2016/02/29 11:16:32
최종수정 2016/12/30 10:29:50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통상위원장 송기호 변호사와 노주희 변호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기자실에서 한일간 위안부 협상 문서 정보공개 청구 소송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일 외무장관 12·28 공동 발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법원에 정보 공개 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29.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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