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역대 최대 경쟁률, 설 연휴도 잊은 취준생

기사등록 2016/02/09 16:52:19 최종수정 2016/12/30 10:23:10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아모르이그잼 공무원학원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설 연휴도 잊은채 공무원시험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22만2650명이 지원해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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