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가창오리 군무
기사등록
2015/11/18 14:29:20
최종수정 2016/12/30 10:45:55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18일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전북 고창군, 그중에서도 핵심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동림저수지에 집단군무로 유명한 철새 가창오리들이 날아들고 있다.
고창군은 내년 1월 중순께 가창오리의 개체수가 30만마리로 늘어나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사람이 다가서자 놀란 가창오리들이 수면 위를 날아오르고 있다. 2015.11.18.
seun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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