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김동민 기자 = 16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행사에서 배우 김유연이 레드카펫을 입장하고 있다.
‘Be a Fan, BiFan!(BiFan을 만나는 순간 누구나 BiFan의 팬이 된다)’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5개국에서 온 235편의 다양한 장르영화가 26일까지 부천에서 공개된다.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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