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미술가들 전시회 봇물…박정민 작가 전시포스터

기사등록 2015/03/31 15:15:15 최종수정 2016/12/30 09:30:53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 뉴저지에서 한인 미술가들의 전시회가 동시다발적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4월1일을 기해 뉴저지 티넥의 나비뮤지엄오브디아트에서 박정민 작가의 개인전이, 맨해튼의 엘가 윔머-현 컨템포라리에서 홍민호 작가와 구본정 작가가 개인전을 오픈한다. 또 4일부터는 뉴욕 브룩빌의 허친스갤러리에서 알재단의 5인 작가전이, 뉴저지 테너플라이에서 KCC갤러리의 6인 작가전이 각각 열린다. 사진은 박정민작가의 전시포스터.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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