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축제장 '텅 빈' 홍보 영상관···홍보부족 이용객 외면
기사등록
2014/12/21 23:01:41
최종수정 2016/12/29 20:39:49
【상주=뉴시스】추종호 기자 = 21일 경북 상주시 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리는 '2014 상주곶감축제'가 홍보부족과 졸속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행사장 본관 3층에 마련된 곶감홍보 영상관에 관람객이 없어 썰렁하다. 상주곶감축제는 20~23일까지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린다. 2014.12.21
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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