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추모공원, 추모의 벽 '바람이 머무는 동안에'
기사등록
2014/11/23 12:18:13
최종수정 2016/12/29 20:30:50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서울추모공원에 설치된 추모의 벽 '바람이 머무는 동안에'을 찾은 유족이 고인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적고 있다.
추모의 벽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에 파견된 예술인의 참여미술 작품으로 조성됐다. 2014.11.23.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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