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SNS를 기반으로한 소셜기부 플랫폼 위제너레이션(대표 홍기대)이 방송인 클라라와 함께 29일 서울 역삼동 카페 알베르에서 자선 패션 브랜드 ‘오드리C(AUDREY C)’를 런칭한 가운데 클라라가 기념 케이크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 인형을 따라 시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홍기대 대표.
대표상품 '라라깅스'는 클라라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모델로도 활동하는 첫번째 아이템이다. 판매 수익금은 아프리카 지역 산모와 신생아의 파상풍 예방주사 비용으로 지원된다. 브랜드 이름은 자선사업의 대명사인 배우 오드리 햅번과 클라라의 이름(Clara),자선(Charity)을 합성한 것이다. 2014.09.29.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