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이태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바라 슈즈 35년 기념 '라이코나 페라가모(L'Icona Ferragamo)' 런칭 이벤트에 참석한 한혜진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
'라이코나 페라가모'는 페라가모의 가장 유명한 슈즈 '바라(Vara)와 발레리나 플랫 버전인 바리나(Varina)의 탄생과 재발견을 축하하기 위한 온라인 프로젝트로, 페라가모의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바라와 바리나 커스텀 오더가 가능할 예정이다.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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