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C 퇴역

기사등록 2014/02/28 15:12:31 최종수정 2016/12/29 19:03:16

【서울=뉴시스】28일 부대원들이 F-4C의 마지막 비행과 퇴역을 기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항공기에 도장돼 있는 캐릭터 스푸크(Spook)는 F-4C의 명예로운 퇴역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의 항공기 전문 사진가 '마틴 패너(Martin Fenner)'가 디자인해 제공했으며, 캐릭터 상단에 새겨져 있는 숫자는 F-4C 도입 및 퇴역 연도를 의미한다.

 '도깨비'라는 뜻을 가진 스푸크(Spook)는 F-4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캐릭터의 얼굴이 뒤에서 바라본 F-4 항공기의 모습과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F-4C를 위해 스페셜 마킹된 스푸크는, 대한민국 공군을 상징하는 태극마크와 ‘ROKAF’가 새겨진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갓을 쓴 채로 경례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4.02.28.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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