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1조 127억 배상' 주민소송 제기
기사등록
2013/10/10 16:54:19
최종수정 2016/12/29 19:09:08
【수원=뉴시스】'용인경전철 손해배상청구를 위한 주민소송단'은 10일 "용인시장은 책임 있는 자들에게 경전철 사업비 전체인 1조127억원을 청구하라"는 주민소송을 제기했다. (사진=기호일보 제공) 2013.10.10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김장훈 비난 들었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13남매 남보라 대가족, 20년만 완전체 방송 출연
서태지, 1년 만에 근황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김풍 "20대에 月 매출 10억…뺨 맞고 사업 접어"
세상에 이런 일이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멈추면 끝" 불붙은 트럭 2㎞ 몰아 소방서로 직행(영상)
5세 여아, 위안화서 마오쩌둥 얼굴만 싹둑…"아빠 비상금인데"
"기증 작품이 경매 등장"…中박물관 전 관장, 문화재 유출 의혹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버스 기사 덕에 목숨 구한 코알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