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생일축하 노래 부르는 외국인들
기사등록
2013/10/03 12:39:19
최종수정 2016/12/29 19:06:15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제4345주년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키다리 단군과 47대 단군할아버자, 웅녀, 선녀로 분장한 청년들과 함께 국학원에서 마련한 '개천절 기념 코리아 힐링 페스티벌 광화문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13.10.03.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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