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패 전달 받는 유미라 기수
기사등록
2013/09/28 18:15:34
최종수정 2016/12/29 19:04:20
【과천=뉴시스】김인철 기자 = 한국경마 연패기록(101패)과 현역 경주마 최다출전기록을 갈아 치우며 화제를 모았던 8세 암말 차밍걸이 28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유미라(왼쪽) 기수가 공로패를 전달 받고 있다. 2013.09.28.
yato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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