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가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인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23일 공개했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에는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디자이너 박송이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에 참여한 가운데 잠수교에서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입고 라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3.09.23. (사진=버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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