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 1년, 밤이면 인적 없는 수원 지동
기사등록
2013/03/27 06:44:22
최종수정 2016/12/29 18:02:07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26일 오후 경기 수원 지동의 주택가 도로가 지나는 사람이 없어 한산하다. 지난해 4월 1일 세상을 경악케했던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뒤로 수원 지동은 저녁시간이면 인적이 끊겨 스산한 분위기를 낸다.
pp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서진에 폭발한 한지민 "그렇게 살지마…취미로 방송하냐"
"현빈·손예진 아들, 태어나서 본 아기들 중 제일 예뻐"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스토킹 당했다던 정희원, 뒤로는 "살려달라" "죄송" 문자
풍자 또 코 성형 "5번째…이번엔 갈비뼈로"
이혁재, 인천시 미디어 특보 활동 당시 사기 혐의 피소
욕 먹은 김장훈…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네?
세상에 이런 일이
美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男 압사…창구와 차량 사이에 끼여
'취업난'에 8000명 몰리자…인도, 공항 활주로서 시험
"여객기서 빈대 기어다녀"…승객, 항공사 상대로 3억원 소송
아파트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포르쉐·BMW 등 5대 '쾅'
"애가 싫다더라"…환불 거절하자 케이크 밟은 고객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