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기자와 인터뷰하는 주 요르단 대사

기사등록 2012/10/23 08:03:59 최종수정 2016/12/29 18:01:57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2일(현지시간) 제7회 한국영화페스티발이 암만 알 후세인문화센터에서 3일간(22~24일) 펼쳐지고 있다.  이번 페스티발에는 엄선된 세편의 영화(미녀는 괴로워, 파파, 페이스메이커)가 매일 한편씩 상영된다.  요르단에서는 공중파와 아랍위성채널 등을 통해 한국드라마 및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고, 특히 신세대들로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 관해 신현석 주 요르단 대사가 이라크에서 온 샤르끼야 방송국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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