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간이선착장서 불
기사등록
2012/09/06 09:56:47
최종수정 2016/12/29 17:47:30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5일 오후 9시15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의 수산다리 밑 간이선착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착장 일부 33㎡와 제트스키 등 스포츠 장비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 창원소방본부 제공)
k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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